다시, 또 한번의 새로운 봄이 왔습니다.
더 좋은 스타일은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줍니다.
더 매력적이고 모던하게
반달리스트의 에센셜 디자인들을
지금 만나보세요.
2006년부터 이어온 가치, 반달리스트 그리고 디자이너 양희민의 스토리
남성 수제화 컬렉션